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지방세청’이 시민의 납세편의 증대와 세무행정의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5월9일 ‘사이버 지방세청’을 개청, 운영한 결과 6월30일 현재 구·군 지방세 목표액(총 6,460억4,500만원) 대비 5.63%(363억7,284만원)가 사이버 지방세청을 이용 납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용 방법은 계좌이체 0.21%(13억4,136만9,000원), 신용카드 5.42%(350억3,147만1,299원) 등으로 조사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목표액(808억5,500만원) 대비 0.33%(2억6,885만8,520원), 남구 목표액(2,215억2,400만원) 대비 1.16%(25억6,441만7,770원), 동구 목표액(724억7,300만원) 대비 8.61%(62억4,118만6,069원) 등이 납부됐다.

북구는 목표액(1,079억1900만원) 대비 22.74%(245억4,118만320원), 울주군 목표액(1,632억2,700만원) 대비 1.69%(27억5,719만7,080원)이 사이버 지방세청을 이용 납부가 완료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전자고지, 납부가 가능한 사이버 지방세청 개청 이후 시민들의 이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세무행정을 펼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신용카드 확대 등 적극 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 지방세청’(http://etax.ulsan.go.kr, http://www.etax.ulsan.go.kr)은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취득, 등록세 등 신고납부분 제외) 등 지방세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납부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납부시간도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고 납부내역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 시민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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