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레바논 무력 충돌이 여타 중동지역으로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6/B 하락한 $73.54/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6/B 하락한 $74.36/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73/B 하락한 $70.97/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이 시리아나 이란으로 확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이스라엘 군의 최고 사령관은 헤즈볼라 무장단체가 시리아로부터 무기를 밀수한 것으로 추정되나 시리아가 공격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였음

월 6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는 시리아 국영 Sytrol사는 시리아산 원유 수출이 아무런 문제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함

또한, 미 Condoleeza Rice 국방부 장관은 미국이 이스라엘-레바논 무력충돌이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휘발유와 원유 재고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로이터의 사전조사 결과,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70만 배럴, 원유재고는 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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