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월 (원외) 처방약은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이동평균기준)하여 06.3월 보험약가 인하에도 불구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처방약 상위 40사 중 제약사별 06년 6월 (원외)처방약의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 (전년동기대비 +33.7%),일동제약(+31.1%), 유한양행(+28.8%), 동아제약(+21.6%),한미약품(+14.3%),중외제약(+11.9%),삼일제약 (+11.8%), 대웅제약(+10.6%), 경동제약(+8.6%),등이다.
따라서 제약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한미 FTA등 정책적 불확실성에도 불구 처방약 성장의 지속에 따라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약가 재평가에도 불구 06.6월 처방약 20.2% 증가로 성장세 지속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 06.6월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4,7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하여 06.6월에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평균기준 원외처방약의 매출은 1분기 24.4%, 2분기 14.2%로 상반기 평균 18.9%의 성장을 하였다. 최근 약가 재평가(06.3.1일부터 혈압강하제 등 순환기계 품목 등 1,477품목 평균 11%의 보험약가 인하)에 따른 약가 인하에도 불구 처방약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06년 처방약 성장률은 보험약가 인하 등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 05년 18.% 성장에 비해 다소 하락한 15%대의 성장이 예상된다(05년 18.2%, 04년 17.2%, 03년 8.9% 성장. 단순평균기준)
증가요인은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급증때문이다. 04년 상반기 기준 40대 이상의 인구(이하 약품다소비세대)는 전체의 약 39.5%이지만 처방일수의 비중은 약 74.1%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비중에 비해 높은 약의 소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40대 이상의 약품다소비세대 인구 비중이 80년에는 전체 인구 중 23.1%에서 90년 26.9%, 2000년 35.2%로 급증하였으며 2005년 40.5%, 2009년에는 4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처방약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처방약 상위 40사 중 제약사별 06년 6월 (원외)처방약의 성장률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 (전년동기대비 +33.7%),일동제약(+31.1%), 유한양행(+28.8%), 동아제약(+21.6%),한미약품(+14.3%),중외제약(+11.9%),삼일제약 (+11.8%), 대웅제약(+10.6%), 경동제약(+8.6%),등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와 외자계제약사의 경쟁 가속
의약분업 이후 처방약시장의 급성장으로 우수한 처방약을 보유한 외자계 제약기업은 03년까지 국내 제약사보다 높은 성장을 하였다(상위 20개 제약사 기준). 하지만 04년부터 외자계 제약사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약품 출시와 영업력 강화로 국내 제약사보다 저 성장을 하였다. 한편 06년 상반기 동안 외자계 제약사는 16.6% , 국내 제약사는 21.7% 성장하여 국내 및 외자계 상위 제약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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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정명진 769-3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