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노동부, 사회적일자리 사업 참여 NGO 담당자 워크숍 개최회적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단체(NGO)의 경영능력을 키우기 위한 워크숍이 오는 20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한화콘도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회적기업 육성을 앞두고 전국의 NG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재무·회계 관리, 마케팅, 노무관리, 리더쉽 등 사업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그램은 NGO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설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수 노동부 고용정책심의관은 워크숍의 실시배경에 대해 “그간 사회적일자리가 양적 확대에 치우쳤다면 이제는 질적 도약을 할 때”라며 “명실상부한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훈련 등 체계적인 지원인프라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일자리 사업은 실업자,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고용하여 간병·가사지원·보육 등 우리사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6월말 현재 430여 기관에서 6,200명이 참여하고 있음.

노동부는 올해부터 기업, NGO, 비영리단체가 서로의 장점을 결합한 기업연계형 사업을 새로이 도입하는 등 사회적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사회적기업은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나 선진국에서는 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음.

영국의 사회적기업은 전국적으로 적어도 15,000개가 존재하고 있으며 취업자는 약 50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2%를 차지하여 농업인구와 비슷한 규모라고 보고되고 있음.

워크숍 프로그램 내용

○ 주요 내용(교육과정)
- 비영리조직의 재무·회계 관리 및 설립요건(삼덕회계법인 김준석)
- 사회적일자리 사업의 노무관리(휴먼노무법인 박상진)
- 마케팅 및 홍보전략(박주영 숭실대 교수)
- 리더쉽과 파트너쉽(권오광 한국파트너쉽연구소 연구원)
- 자본조달을 위한 사업제안 전략(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정책대학원장)
- 기업·NGO간 파트너쉽 제고방안(김도영 SK텔레콤 사회공헌팀장)

○ 특색 있는 교육과정
- 사업분야 별로 분임을 편성하여 네트워킹 방안을 논의하고 문제해결방안을 실제로 작성하는 프로그램
-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구체적인 수익증진 사례와 사업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 분야별 전문가 : 김동선 “야마토마치에서 만난 사람들” 저자, 류상건 한국리치 실장, 한양대 문화컨텐츠학과 박기수 박사, 김승호 관악자활후견기관 관장, 유기농 신시 장원 대표 등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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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일자리정책팀장 박성희 담당자 여성철 사무관 507~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