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의료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 및 여성결혼 이민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자녀에게도 의료원 등에서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진료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무료 진료사업은 기존의 건강보험 등 의료보장제도에 의해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입원비 및 수술비(외래제외)를 지원하는 제도로 ‘05. 5월부터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46억원의 예산(복권기금)으로 청주의료원과 한국병원에서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노숙자, 외국인 근로자(입국후 90일 경과, 국내 발병 질병인 경우) 및 여성결혼 이민자(한국 국적취득시 종료)와 이들의 자녀가 해당된다.

지원범위는 일반질병의 경우 5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되, 500만원 초과하는 중증질환 등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심의 및 초과사유서를 제출하면 1,000만원까지 전액지원하며, 1,000만원 초과금액은 진료비의 8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업계획의 확대는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등 건강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여성 및 그 가족에 대한 건강증진과 최소한의 사회복지를 도모함으로써 인권보장과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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