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공동으로 관내 (주)천일 등 8개 기업으로 구성하여 참가한 광조우 국제건축자재박람회와 상해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모두 469만불을 계약 추진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7월 9일까지 4일간 개최된 광조우 국제건축자재박람회에서 충청북도 8개 참가기업은 상담 220건 1,766만불, 계약추진 37건 274만불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다시 7월 11일 상해 수출상담회에서 6개 기업이 상담 68건 660만불, 계약추진 195만불의 실적을 올렸다.

충청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와 협의한 끝에 지금까지의 전시회 참여 후 바로 귀국하는 사업방식을 보다 개선하여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병행 추진하는 해외마케팅을 추진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에 박람회가 개최된 중국 광조우는 인구 1,300만을 보유한 중국의 3대 도시로서 아시아 최대의 국제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충북 참가기업은 최근 한류 및 한국제품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상품 자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중국 건축자재 시장에서 상당한 수요 창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충북 참가단에는 도내 수출유망기업인 ㈜천일(주방용 싱크볼), 니오가드㈜(황토석 가공제품), ㈜플라텍(경계석 울타리), ㈜슈퍼테크라인(실리콘 페인트), 에이원웨이㈜(정수기), 대아실업㈜(알루미늄 외장 판넬), ㈜세화폴리텍(폴리카보네이트 쉬트), 준호무역(물수건기계) 등 8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충청북도는 지금까지 9회에 걸쳐 국제박람회 참가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모두 61개 기업이 참여하여 4,911만불을 계약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앞으로 충청북도는 홍콩 전자박람회, 뉴델리 종합무역박람회, 호치민 종합박람회 등 6회에 걸쳐 국제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참가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 통역비, 전시물품 운송비 등 제반 참가비용이 지원된다.

도는 중국의 2008년 올림픽과 관련하여 막바지 정리에 접어든 중국의 건축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위하여, 내년에는 이번에 참가한 광조우 건축박람회는 물론, 베이징 건축박람회에도 참가하여 관내 건축자재 제조기업의 해외마케팅 및 수출증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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