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규모 110억원인 『바이오토피아 펀드』는 지난 2월에 중소기업청 등록을 마치고 앞으로 7년 동안 존속되며, 성장 가능성이 크고 우수한 기술력을 겸비한 BT·IT 업체 등에 주식,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채권 등의 형태로 투자하게 되며 특히, 우리도내 기업에 60%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에 투자를 받게 되는 (주)에니젠(조영식, 하건우 공동대표)은 수원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2003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동물질병 진단 및 동물복제를 사업 분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동물 질병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업체이다.
(주)에니젠이 개발하고 있는 동물진단 시약으로는 최근 조류뿐만 아니라 인간 감염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의 항원 진단시약, 개 파보 및 코로나 항원진단시약, 돼지 유행성 설사 바이러스 항원 진단 시약을 비롯해 다양한 동물질병 진단 시약을 개발·국내외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동물용 진단시약의 시장규모는 애완동물의 증가와 광우병, 구제역, 돼지콜레라, 조류독감 등 동물관련 질병의 증가 따라 연간 8%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2010년경에는 2조 1천 억 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2개 업체 정도를 추가 선정하여 투자할 계획″이며 ″펀드 투자를 통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벤처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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