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경기도는 축산 농가들이 내 농장을 잘 가꾸어 우리 마을의 환경을 개선 한다는 생각으로 “아름다운 농장”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름다운농장 운동” 대표 이광용(포천)은 그동안 자연환경에 기대어 축산업을 해 오면서도 오염물질 배출 등 오히려 환경을 해 하거나 부담을 주고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등 부끄러운 일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환경에 보답 하고 이웃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농장을 친환경적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내 동네 나아가 경기도가 아름다워지는데 한몫 거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업은 고기·우유·계란 등 사람들이 매일 식탁에서 마주 하는 중요한 영양공급원이며, 식품을 생산하는 생명산업 임에도 냄새나고 환경을 저해하는 혐오산업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축산 농가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현재 124개 농장이 선도 농장으로 선정되어 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모산농장은 체험농장으로 서울, 인천 등에서 매월 1,0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목장에 찾아와 젖 짜기, 송아지 먹이주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트랙터 타고 동네 한바퀴 돌기 등 목장과 농촌체험을 하고 있어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유소비 홍보 등 아름다운 농장의 모범적인 활동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포천지부의 경우 회원 26농가가 올봄 나무 4,100그루와 꽃 8,650본을 심었으며, 상지대학교, 산림조합, 농업기술세터와 협력 및 조경 컨설팅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농장 운동은 농가 스스로 참여하여 실천하는 자율운동으로 우선 농장 조경이나 환경개선에 관심이 많은 농가 위주로 시·군 모임을 만들어 활동한다.
실천과제는 ·목장을 깨끗하게 정리정돈하고 냄새가 나지 않게 함 ·진입로, 농장 간판정비, 꽃이 가득한 화단 만들기, 나무심기 등 조경 ·가축의 분뇨가 밖에서 보이지 않게 깨끗하게 처리 등 ·꽃과 나무로 둘러 쌓인 공원 같은 농장 등을 만드는 것이다.
경기도는 아름다운농장 운동이 내 고장을 아름답게 가꾸는 환경운동으로 발전 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환경단체, 농·축협, 산림조합, 학교, 조경전문가등과 연계시스템을 구축 하도록 지원해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경컨설팅, 시범농장 조성, 농장조경 표준 메뉴얼 등을 지원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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