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서는 수산종묘를 자체 생산하여 연안어장에 방류함으로서 자원 회복 및 어획량 증강에 따른 생산성 제고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03년 연구소 개소이후 2005년까지 어류 304만마리(넙치 71만마리, 조피볼락 210만미, 감성돔 21만마리, 황복 2만마리), 꽃게 500만마리, 전복 16만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시험연구에 성공한 대하 700만마리와 주꾸미 1만마리를 방류하였다. 금년에는 시험연구에 성공한 점농어 15만마리, 꽃게 300만마리, 주꾸미 5만마리를 생산하여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 변도해역(점농어)과 옹진군 연평도 시루섬지선(꽃게), 영흥면 갑죽도해역(주꾸미)에 방류하였다.
이번에 대량생산한 전장 8cm 내외 조피볼락 치어 100만 마리는 강화군 만도리어장에 60만마리, 옹진군 자월해역에 40만마리를 선상방류하였다.
조피볼락은 난태생 어종으로 저수온에서도 서식이 가능한 북방형으로 우리나라 전연안 및 일본 북해도 이남, 중국 북부의 각 연안에 분포하며, 서식층은 저층이며 특히 수심 10~100m 되는 연안 암초지대에 살고 있으며 비교적 활동성이 적은 정착성어류이다. 자연식성은 주로어류를 잡아먹으며 그 외 새우류, 갑각류와 오징어류 등도 포식한다.
또한 인천광역시 수산종묘배양연구소에서는 9월경에 넙치 20만마리와 감성돔 20만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이며, 점농어·전어·말쥐치·꽃게·바지락·가무락·동죽 등의 시험연구를 통하여 지역 실정에 적합한 고소득 품종을 중심으로 적극 연구 개발하여 우량 종묘를 지속적으로 확대 생산·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실질적인 증강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과 수입수산물과 자율경쟁 우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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