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갯녹음과 연안해역 생태계의 자원회복을 위하여 항공촬영기법(광학기법)을 도입하여 우리나라 전 연안해역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광학기법은 우리나라 전 연안해역의 해안선을 중심으로 수심 20m이내의 암반분포, 갯녹음 실태, 인공어초 분포현황을 헬기에 탑승한 후 고감도 카메라로 촬영하여 연안해역을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기법이다.

올해 1단계 사업으로 동해, 남해, 제주 등 3개 해역 연안선을 중심으로 수심 20m 범위 이내의 암반분포 면적, 갯녹음 실태, 인공어초 설치위치 및 분포현황 등에 대하여 광학기법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2단계는 지층탐사기 등 첨단 수중탐사장비를 이용해 우리나라 주요 연안해역에 대한 3차원적 입체모델을 GIS(위성지리정보)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 기법은 선박이나 일반수중조사에서의 한계와 오차를 최소화하고 과학적인 정량조사로 연안해역 어장실태의 분석과 책임 있는 국가 정책사업의 기본 자료로서 수산자원조성과 생태계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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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자원관리조성본부 자원조성연구팀 팀장 김광수 연구관 이정우 연구사 임영수, 정달상, 원승환, 이해영 051-720-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