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현재 창덕궁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담안내사제도를 궁 및 박물관에확대·시행한다. 또한 박물관, 경복궁 등에 실시하고 있는 인솔가이드 무료입장을 통역안내사 유자격자로 제한하여 실시하고, 한국일반여행업협회에 가이드 등록제 실시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의 교육내용과 교육기관을 다양화하여 관광통역안내사의 전반적인 자질 향상을 꾀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현재 의원입법(민병두)으로 발의되어 있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의무종사제 재도입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독특한 역사, 문화, 산업을 활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특화상품개발을 확대하여 여행상품을 다양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일부지역(서울, 부산, 제주)에 편중되었던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목적지를 다양화시키기로 하였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외국인관광객의 수용태세 개선을 위하여 중국관광객 전문 음식점 확충, 중저가 숙박 시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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