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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스피 003490
2006-07-19 11:20
서울--(뉴스와이어)--‘태고의 신비가 숨어있는 순수의 땅 알래스카’

대한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인천 ~ 앵커리지 노선에 주 3회(화, 목, 일) 직항편을 운항한다.

이번 직항편 운항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휴양지인 알래스카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고를 위한 것으로, 인천 출발 항공편(KE087)은 오후 6시 30분 인천을 출발하여 오전 9시40분 앵커리지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KE088)은 오전 11시20분 앵커리지를 출발, 다음 날 오후 1시 5분 인천에 도착한다.

알래스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면적은 가장 넓고 인구가 가장 적은 곳으로, 지금도 태고의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고 있는 미국 제일의 청정지역이다. 알래스카의 여름은 7, 8월로 짧지만 청명한 날씨가 계속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골프, 낚시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데다 한여름에 만나는 빙하와 눈을 비롯 300만개가 넘는 호수 등 풍부한 볼거리로 인해 미국인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대한항공의 알래스카 취항과 함께 알래스카주는 오는 9월까지 우리나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비국 비자 간소화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여행객들의 편의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주의 이번 조치는 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하와이주의 비자 간소화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로, 이 프로그램에 따라 알래스카주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모든 한국인 관광객은 국내 20개 지정 여행사를 통해 보다 빠르고 쉽게 미국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이 알래스카 취항에 맞춰 내보내고 있는 새 TV CF도 알래스카의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TV CF는 아름답고 웅장한 알래스카의 자연과 함께 평생 알래스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온 ‘호시노 미치오’라는 일본 사진작가의 특별한 삶을 다루고 있다.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설원을 비롯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백곰, 순록, 독수리, 바다표범 등 알래스카의 야생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호시노 미치오’씨의 사진을 활용하여 제작된 이번 CF는 알래스카가 지닌 다양한 매력들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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