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를 엽니다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요일별로 경복궁(월), 창덕궁(화), 덕수궁(수), 창경궁(목), 종묘(금)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해당 궁의 연혁과 궁중 생활상, 역사적 사건 등에 대해 이론 강의와 생생한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고생은 해당 궁으로 직접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없으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 교육시간 등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하여는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의 공지사항 란을 참고하면 된다.
고궁 청소년 여름문화학교는 1989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청소년들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바르게 알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자리매김하였다. 금년 여름문화학교 역시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아 고궁의 아름다움과 우리 역사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궁능관리과 황유선 02-3701-7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