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군장국가산업단지내 1차 조성 예정면적인 10만평에 대하여 입주 상담을 실시한 결과, 18만여평의 상담이 이루어 지고 실제 계약가능한 면적도 4만여평에 이르는 등 업체로 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높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월 500원/평당 정도의 임대료와 50년간 장기 임대기간, 2007년부터 입주하게 되는 신속성 등이며, 초기자본이 부족한 입주업체의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 임대단지는 한국토지공사에서 조성하게 되고, 청약을 통해 조성지역 및 규모를 확인하여 임대단지를 조성하게 되며 공사가 시작되면서 예비지정이 본 지정으로 전환되고 임대계약 체결을 실시하게 된다.
추진절차는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약금 (희망 부지면적의 1년치 임대료, 천평당 500만원 내외)을 예치하고 희망하는 지역내 희망면적을 청약하게 되고, 입주 우선순위는 창업기업, 중소기업,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 순으로 입주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지역전략산업에 부합하는 기계, 자동차 등 전략산업과 연구소 및 향후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고려하여 희망부지 면적이 큰 기업을 우선 입주순위 업체로 지정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는 20일 14시 군산국가산업단지내 소재하고 있는 전라북도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서 군산 임대전용산업단지 입주청약에 대한 설명회를 정부부처 합동으로 개최하여 중소기업의 창업·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박성일 경제통상실장은 “첨단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의 창업, 이전이 기대된다”고 말하고 “많은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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