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영화 제작에서 상영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하는 신개념 영화 산업인 디지털 시네마 사업의 고부가가치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본격적인 사업 진행 시 우선 협력자로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KTH는 이미 디지털 시네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5년 7월경부터 관련 사업 정보 수집과 사업화 검토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DMCK와의 사업 MOU를 통해 본격적으로 디지털 시네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TH의 정용관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이번 DMCK와의 디지털 시네마 사업 제휴를 통해 향후 KTH의 영상 사업은 한층 강화될 것이며, 더욱 안정적인 영상 컨텐츠 서비스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KTH는 지난 해 구축한 ‘디지털 컨텐츠 센터(DCC)’를 통해 인터넷과 TV포털, 와이브로 등에 영상 컨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해 12월부터는 KT의 IPTV 시험 서비스를 DCC를 통해 제공하는데 성공함으로써 KT 그룹의 MCP로서의 시스템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뉴미디어 영상 플랫폼에 영상 컨텐츠를 제공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디어 플랫폼을 극장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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