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천만 한반도인의 가슴을 울릴 본격 팩션블록버스터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KnJ엔터네인먼트)>가 7월 13일 서울 121개, 전국 520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첫주 163만 관객동원으로 11주만의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탈환에 성공했고 2주차 주말을 맞아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또 다시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전국적인 ‘한반도 열풍’을 실감케 하고 있다. 19일 오후 12:00 기준 맥스무비 38.55%로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꾸준한 관객수를 유지하고 있어 18일까지 엿새 동안 전국 178만 관객을 동원, 금주 중 200만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셈. 특히 최근 일본언론의 <한반도>에 대한 비난 공세가 공식 보도되면서 일반관객들의 영화 <한반도>에 대한 궁금증은 개봉 이후 더욱 증폭되고 있어 2주차는 물론, <한반도>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은 지속될 것.

일찌감치 언론시사를 통해 언론 및 극장 관계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이후 영화 <한반도>에 대한 1차 평가는 ‘비난’이었다. 게다가 개봉 첫주 기록적인 폭우와 태풍이 몰아친 악재 속에서도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킴으로써 11주만에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에 성공한 것은 하반기 한국영화 시장 확대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것. 비난과 폭우 속에서도 전국민의 ‘한반도 열풍’을 이끈 영화 <한반도>의 힘은 분명 있었고 이는 바로 ‘자신감의 확인’이었다. 이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잠깐 등장하는 독고영재의 대사 “막아야 한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가 회자되고 있고 이미 시사회를 통해 화제가 되었던 명성황후 시해 장면 및 고종의 독살 장면 등을 직접 확인한 관객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이야기거리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본격 개봉 이후 영화 <한반도>의 장면 중 하나인 일본외상과 각료들의 공식사과 장면 등은 광고 컷에도 게재되어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영화 <한반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어 2주차 예매율 1위의 의미를 더하게 하고 있다. 주중 200만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화 <한반도>는 2주차 지방무대인사 등 본격적인 ‘한반도 응원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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