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영되는 현장방역지원단 1반은 폭우피해가 심한 전남 완도·해남 일원의 넙치 및 전복양식장에 투입되며, 2반은 경남 통영·사천·욕지도 일원 현장에서 각종 어패류 질병진료 및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순회방역지원은 태풍과 폭우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세균학, 기생충학, 바이러스학 등 분야별 국내최고전문가들이 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진료를 실시하기 때문에 장마철 폭우로 인한 바닷물의 비중저하와 수온변동에 따른 양식생물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각종 어패류 질병의 사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한편 수과원은 순회방역지원단의 진료가 끝나고 나서 서해안 서산·태안·보령 지역의 새우양식장을 중심으로 폭우에 따른 간이처방 및 질병예방에 대한 질병교육과 현장순회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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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명과학본부 병리연구팀 김진우, 정승희, 도정완 051-720-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