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일환으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자매결연단체인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공무원, 지방의회 의원, 마을지도자 등 관계 핵심요원 20명을 초청하여 새마을운동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새마을운동 연수는 지난 4원 17일 경북도와 경운대학교가 『새마을 교육 협약』을 체결한 이래 외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교육이며, 경운대학교 새마을국제대학에 7월 18일 입교하여 이념교육, 도청방문, 도 농업기술원 영농기술 및 농기계조작요령, 수범새마을 현장체험, 새마을지도자 Home Stay, 도내 주요 문화유적과 산업시설 시찰 등 새마을운동의 기본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단은 경운대학교 새마을국제대학에서 4일동안 새마을운동의 이념, 성과와 추진원리, 지방정부의 역할,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 개발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강론과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발표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이해하고 추진방법을 배우게 된다.

현장 교육으로는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군 신도리 마을을 방문하여 초기 새마을운동의 추진 과정과 인터넷새마을운동 등 발전과정을 소개받는다.

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경운기, 이앙기,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 운전조작 및 작동요령과 벼, 밭작물,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 환경농업 등의 재배 기술과 시험포장 견학 등의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한국농촌공사 경북도본부, 농협군위유통센터, 성주과채류시험장, 풍기인삼시험장 등 관련기관과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청도군 신도마을과 수범새마을인 칠곡군 금남리를 방문하는 기회도 가진다.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서 새마을지도자 가정에서 함께 숙식하고 한국의 영농을 체험하며, 재래시장 shopping, 관내 명승지 둘러보기 등 한국농가의 진정한 삶의 현장을 체험하는 HomeStay가 계획되어 있으며, 경주 보문단지, 불국사, 박물관과, 안동 민속박물관, 안동댐 등 도내 문화유적 관광과 POSCO(주), LG전자 구미공장 등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이 계획되어있다.

경북도는 자매결연단체인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룽반마을에 새마을회관 건립(100평), 보건진료소 건립(107평), 안길포장(4㎞), 농수로 설치(500m), 전기시설 교체(4㎞), 새마을기초자재(시멘트, 농기계) 지원 등 시범마을 조성과 무료진료를 실시하였으며 금년에도 초등학교 교사1동(423평)을 건립하는 등 시범새마을을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경북도에서는 시범마을 조성과 이번 새마을운동 연수로 타이응우엔성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과 경북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가 조성되고 이 곳을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으로 새마을운동이 퍼져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도이며 NEAR회장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영향력 강화와 국가적 무형자산인 새마을운동의 수출을 통한 새마을운동 브랜드 가치향상과 한류의 지속적인 승화 발전으로 한국제품 수출확대 등의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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