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전문그룹 SPC, 수해지역 이재민에 사랑의 빵 전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샤니, 삼립식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SPC는 이재민들이 무엇보다도 안전한 식료품이 없어서 당하는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구호 물량을 긴급생산하여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기로 했다.
SPC는 지난 2002년 루사, 2003년 매미로 인한 수재 때에도 이재민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발생시에는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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