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컬렉션 드레스를 입은 제이미 린 싱글러

서울--(뉴스와이어)--지난 7월 13일 Gap이 후원하는 존 리전드(John Legend) 콘서트에 드라마 ‘소프라노(The Sopranos)’의 여배우 제이미 린 싱글러(Jamie Lynn Singler)가 캘빈 클라인 컬렉션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뉴욕타임즈가 지난 25년동안 제작된 미국 드라마 중의 최고의 걸작이라 평한 드라마 ‘소프라노’에서 주인공 토니 소프라노의 딸 매도우 소프라노(Meadow Soprano) 역을 맡고 있는 제이미 린 싱글러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2006 스타일 아이콘 중에서 파격 스타일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이 날 선택한 의상은 올해의 디자이너 상에 빛나는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 한2006 봄 컬렉션의 화이트/퍼플 컬러의 실크 시폰 드레스. 또 한번 그녀의 시크한 스타일 감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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