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 부산, 울산의 3개 시·도가 공동으로 구성한 「동남권관광협의회」주관으로, 중국 하남성 정주시 여유국 직원, 여행사, 관광기자 등 관광관계자 20명을 초청하여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도내 관광지에 대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

금번 팸투어는 경남·부산·울산 3개 시·도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2001년 7월 발족한 「동남권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여 국내 및 해외 관광홍보마케팅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06년도 공동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일 투어 코스로는

- 바다를 경험해 보지 못한 중국 내륙지역의 중국 하남성 관광객에게 쾌속선을 통한 체험관광을 실시하고,

- 거제 해금강과, 섬 전체가 하나의 인공 정원인 외도보타니아에 대한 유람선 관광,

- 세계최대 1백만톤급 도크와 900톤 골리앗 크레인 설비를 갖추고 선박건조능력을 가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대한 시찰과,

- 디지털문화를 선도하는 LG전자 창원공장 시찰을 통해 비교우위에 있는 경남도의 산업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중화권은 한국의 인접국가로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관광시장으로 WTO전망 2020년 중국 해외여행객 1억명으로 세계4위로 추정하고 있고,

특히, 2008년도 북경올림픽 이후 중국인의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중국의 관광시장을 선점하는데 이번 팸투어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관광협의회』는 중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관광시장 개척을 위하여 10월경에 홍콩, 싱가포르 지역에 대하여 경남·부산·울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판촉전도 개최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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