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사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모기채집 유문등을 설치하여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과 밀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18일과 19일에 채집하여 분류한 것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되었다.
전국적으로는 제주에서 첫 발견됨에 따라 4월 13일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대구시에서도 이번에 대구지역의 일본뇌염 모기출현을 확인함에 따라 시민에 대하여 일본뇌염주의를 당부하고 호발계층인 노약자나 어린이는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장, 분무식/가열식/전자식 모기약 등의 사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또 야간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물웅덩이나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토록 하였다.
일본뇌염은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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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역학조사과장 김경태 053-760-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