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관내 친환경농산물인증 농가에서 생산한 깻잎, 방울토마토 등 14종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 농약잔류검사를 의뢰한 결과, 전 품목에서 농약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시 친환경농산물은 잔류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3일 친환경농업인 단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수집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정밀분석을 의뢰하였다. 조사결과, 깻잎, 미나리, 풋고추, 방울토마토 등 총23건에서 분석대상 187종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대상은 대구시 관내 「대구광역시친환경농업연구회」와「KS친환경농업연구회」소속 농업인이 생산한 ‘전환기유기농산물’과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엽채류 및 과채류 14종 23건이었으며, 농약분석항목은 클로르피리포스, 엔도설판 등 다검출 농약 187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한 먹거리로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인식의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증가와 유통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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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담당관 정남식 053-982-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