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년 7월 14일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의 의료영상을 타 기종에서의 활용여부 및 국제의료영상표준(DICOM)에 적합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증 소프트웨어(DICOM CD Data Validation Toolkit)를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 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 DICOM(Digital Image and Communication in Medicine) : 의학분야에서의 디지털영상과 전송에 대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기준

식약청은 지난 2006년 3월3일(금)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의 의료영상을 모든 병원에서 판독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이고, 환자의 병력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바 있으며, 이번에는 만들어진 의료영상이 이 가이드라인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검증하는 소프트웨어를 제작하여 관련 업소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검증 소프트웨어는 제조.수입업체에서 의료영상처리장치 개발시, 동 검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자사의 제품에 의해 만들어진 의료영상이 타 PACS 업체의 의료영상과 호환 가능한가를 판단하고, 국제의료영상표준(DICOM)에 적합한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영상처리장치의 제품 개발을 단축시키고, 표준화된 의료영상이 제작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약청은 지난해에 수행한 “PACS 데이터 호환성 향상 및 보안적용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동 검증 소프트웨어를 제작하였으며, 검증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설명서의 마련과 함께 업체의 용이한 사용과 홍보를 위하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PACS학회 등의 홈페이지에도 동 사용자설명서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청은 이러한 검증 소프트웨어의 제작 보급으로 제조.수입 제품들에 대한 PACS 의료영상의 호환성을 높이고, 국제의료영상 표준에 적합하도록 하여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며, 보다 나은 국민의료서비스 제공과 재촬영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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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료기기팀 과장 김혁주 02-380-175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