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인천청라지구에 외자를 유치하고자 지난 4월 20일(목) 사업자 공모 공고한 “인천청라지구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의 사업계획서 접수결과 예상대로 치열한 수주전을 예고하였다.

3개월 동안의 사업계획서 준비기간을 거쳐 7월19일(수) 당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6시까지 토지공사 3층 경제자유구역사업처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으며 총 3개 사업에 13개 컨소시엄, 약 1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였다.

먼저 국제업무타운 사업의 경우 총 2개 컨소시엄이 참여하였는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약 27개의 업체,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약 23개의 업체가 참여하였고,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 테마파크형 골프장 사업의 경우는 총 9개 컨소시엄에 무려 약 90여개에 달하는 업체가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였다.

이밖에 테마형 레저 · 스포츠단지는 총 2개 컨소시엄에 약 13개의 업체가 참여하였다.

토지공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사업자 공모는 추정사업비 약 7조원, 사업대상지 총 119만 5천평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서 많은 사업자들이 참여한 만큼 질적인 외자유치가 될 것이며 이번달 28일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자후보자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별 사업자후보자를 선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지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미국계, 중국계 등 유수 외자기업들이 참여하여 최소 2조원 이상의 외자유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청라지구
인천청라지구는 면적 538만평의 사업지구로 사업비 5조 6천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국제업무 및 상업, 관광 및 레저, 첨단화훼 등 직접투자규모는 31조원, 생산유발액 114조원 고용유발효과 227천명으로서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킬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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