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화마을은 우수 농산물을 생산 직거래 공급하고, 기업체는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특산물 소비촉진운동, 농촌지역 문화·복지 등을 지원하는 ‘지역기업체와 정보화마을간 1촌1사 합동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농어촌 정보화격차 해소 및 소득향상을 위해 조성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울산시 정보화마을은 2001년에 울주군 서생면 민등마을(배·호접란)이, 2002년에는 동구 남목3동 주전마을(전복·돌미역)과 울주군 두서면 황우쌀마을(청정쌀)이, 2004년에는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옹기)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마을 중 동구 주전마을과 현대중공업(주)은 20일 오전 11시 동구 주전정보화마을센터 2층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협의사항은 주전마을은 특산물 할인판매, 음식점 단체손님 예약할인, 체험현장(배낚시) 제공, 성수기 텐트자리 제공 등을 실시하며, 현대중공업은 본사 및 하청 등의 특산물 구매, 노인회 운동기구 제공, 청년회 사무실 등에 벽화제공, 사내견학 및 각종 행사시 초청 등을 지원한다.
또한 울주군 옹기마을과 삼창기업(주)도 오는 8월 이후 자매결연을 체결키로 하고 추진 중에 있다.
이와함께 울주군 민등마을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을 대상으로 의사 타진 중에 있다.
한편 울산시는 정보화 마을 활성화를 위해 처용문화제 행사시 홍보부스설치운영, 순회 PC점검, 소득증대를 위한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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