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텔레마케팅협회가 ‘한국컨택센터협회’로 명칭을 변경(’06.6)함에 따라 한국텔레마케팅 부산지회(지회장 최수기, 현 부일정보링크 사장)’가 ‘부산지역 컨택센터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늘(7.20)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한국컨택센터협의회(협회장 김우식)는 콜센터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1998년 (사)한국텔레마케팅협회로 설립되어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고객가치경영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컨택센터로의 역할변화 △차별화된 상담서비스 제공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기관의 확장 등 국내외 컨택센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컨택센터 산업이 과거 고객센터 판매를 위한 단순상담 및 A/S처리에서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클레임 처리분야에도 콜센터가 구축되는 등 콜센터 업무분야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등 인터넷 기반의 미래지향적 의미로 지난 6월 (사)한국텔레마케팅협회가 한국컨택센터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함에 따라 부산광역시 컨택센터협의회가 오늘(7.20) 재창립하게 되었다.

이날(7.20) 창립총회에는 이영활 시 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김선영 한국컨택센터협의회 사무총장, 최수기 현 지회장, 부산소재 콜센터 대표, 관련학과 대학교수, 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창립총회와 함께 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콜센터 대표를 대상으로 부산지방노동청 지방고용안정센터에서는 기업지원제도를, 부산시에서는 콜센터 지원시책에 대한 안내를 하고, 콜센터 운영의 효율적 방안 등에 대한 강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콜센터 유치를 위해 ‘04년 하반기부터 타시도와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산·학·언론계 유치자문팀 및 유치전담팀 구성, 언론매체 활용홍보, 기업체 초청·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발한 유치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시가 이처럼 콜센터 유치에 특히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콜센터산업이 도심 사무실에 입지가 적합하고 신규고용창출효과가 대단히 큰 업종이며, 별도의 산업단지를 필요로 하지 않아 산업단지 조성비가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심의 빈건물의 임대율을 높여, 침체된 도심상권을 활성화하고, 특히 청년층의 고용을 높여 실업률 해소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한국컨택센터협의회(부산지회)

▷ 사)한국텔레마케팅협회 법인설립(’98)→ 부산지회(부일정보링크) 신설(’03)→ 사)한국컨택센터협회로 명칭변경(’06.6)→ 부산광역시 컨택센터협의회 창립(’06.7)

◇ 한국텔레마케팅협회→한국컨택센터협의회로의 명칭변경 사유
- 콜센터업계의 건의 : 대형 콜센터업체는 이미 컨택센터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순히 전화를 받고 거는 의미에서 좀 더 발전한 인터넷 기반의 미래지향적 용어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의 의견 수렴

◇ 컨택센터(IPCC) : Internet Protocol Contact Center의 약자
- 인터넷 IP기반에서 운영되며, 단순음성 전화에 의한 서비스가 아니라 음성과 데이터망을 통합한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접근하는 선진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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