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대전 정밀화학/환경분야 초광역 클러스터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단장 이영근)은 울산과 대전간의 정밀화학/환경분야 초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실질적이고 본격적인 협력을 다지기 위해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석유화학단지내 (주)카프로 대강당에서 ‘제2차 울산-대전 정밀화학/환경분야 초광역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밀화학분야 대전지역 기업체 경영자 및 유관기관 60여명과 울산지역 기업체 경영자 100여명 등 총 1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워크숍에 앞서 울산지역의 정밀화학/환경분야 대표기업인 (주)JMC와 (주)선경워텍 사업장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기조강연, 사례발표, 협업특강, 분임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울산시 산업진흥과 김선조 과장이 ‘울산시 산업진흥시책과 투자유치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대전 (주)알에스텍의 김성진 대표가 ‘울산-대전간 협력사례’를 발표한다.

또 (주)삼우 김연태 기획실장과 (주)카프로 박경구 공장장의 ‘기업체 소개’와 강경준 책임연구원의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분원의 역할과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 간의 분임토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두 지역의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여 화학산업 구조고도화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12월 완공 예정으로 중구 다운동 산 110-4번지 일대에 구축중인 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에 대전지역 연구중심의 화학기업체가 적극 이전할 수 있도록 임대연구실과 시제품 생산을 위한 시험생산동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대전 정밀화학/환경 초광역 클러스터는 울산지역 화학업체(울산화학산업클러스터)와 대전지역 화학업체간 초광역 클러스터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이래 대전지역 정밀화학분야 4개 기업 현장방문 및 한국화학연구원 기술이전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울산화학산업클러스터는 3개의 화학산업경영자협의회, 연구소장협의회 및 신화학연구회를 비롯한 7개의 전문기술연구회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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