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수해지원 특별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이번 연례 없는 4일간의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자사의 A/S 인원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하는 ‘2006 수해지원 특별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수해지원 특별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해 대책상황실을 설립하는 한편, 집중 수해 지역인 강원도, 서울, 경기 충청 지방 등에는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A/S 보상 기준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르면 보증기간 내에 있는 제품이 침수피해를 입었을 경우, 출장비, 기술료 및 부품비를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며, 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이나 병행 수입품의 경우 출장비 및 기술료는 무상으로, 부품비는 50%만을 청구할 방침이다.

소니 코리아의 고객서비스 담당자는 “이번 수해지원 서비스는 많은 비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올해를 소니 코리아 서비스 부문의 비약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에도 고객에게 미리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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