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상반기동안 수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9억 9,400만불이 증가한 180억 6,500만불로 19.5%가 증가하였으며, 수입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35.4%가 증가한 108억 500만불로 최종 집계되어 상반기까지 무역수지는 72억 6,000만불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수출 주력품목 실적은 ▲반도체가 59억3,700만불로(32.9%)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는 28억8,500만불(15.9%) ▲컴퓨터 20억2,900만불(11.2%) ▲석유제품 8억7,000만불(4.8%) ▲자동차 7억5,900만불로 4.2%를 차지했다.
이중, 가장 큰폭의 신장세를 보인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는 전년 상반기 5억 6,900만불에서 무려 406.4% 대폭 증가한 28억 8,600만불로 그중 일본이 54.3%, 중국이 15.2%, 독일 9.1% 順 차지 ▲석유제품은 전년 3억 1,000만불에서 180.1% 증가한 8억 7,000만불로 그중 중국이 55.7%, 미국 8.4% 順 차지 ▲자동차부품도 전년 2억 5,400만불로 같은기간 대비 70.7% 증가한 4억 3,400만불이며, 그중 미국이 62.1%, 중국21.4%, 일본은 5.2% 順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별 실적은 ▲중국이 전년동기대비 43억 9,700만불로 전체 수출의 24.3% ▲일본이 31억 6,200만불로 17.5% ▲미국은 24억 3,800만불로 13.5% 점유 ▲홍콩이 24억 3,800만불 13.5% ▲홍콩 24억 3,600만불로 13.4%를 차지했다.
그중, 가장 큰폭의 신장세를 보인 수출국가는 ▲오스트리아가 594.6% 증가하는 등 평판디스플레이및센서가 96.4%, 자동차가9.0% 順 차지 ▲멕시코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172.9% 증가하였으며, 영상기기가 멕시코 전체 수출액의 74.6%를 차지 ▲슬로바키아는 91.2% 증가하여 그 중 영상기기 제품이 84.7% 차지했다.
이같이 충남도의 상반기 수출은 달러대비 유로화의 안정세로 EU지역으로의 수출이 큰폭 상승하는 등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가져왔으며, 원화절상, 高유가,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 불리한 대외여건악화에도 불구, 전국 평균(13.9%)을 크게 상회하여, 큰폭의 증가세를나타낸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충남도의 중소기업 수출도 전년도의 대폭적인 증가세에 이어 올 상반기 동안에도 전년 같은기간 대비 31.3%의 꾸준한 증가를 보여,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으며, 전국 중소기업 상반기 수출(505억 800만불)의 4.4%를점유한 22억 800만불로 전국 중소기업 수출증가율 14.1%를 크게상회하는 31.3%의 큰 수출증가를 보였다.
중소기업의 수출주력 품목으로는 자동차부품, 플라스틱제품, 전선 등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수출이 큰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 관계자는"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수출지원시책을 추진한다면 올해 수출목표 380억불 달성은 물론『충남수출 400억불 시대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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