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한국판 10주년 맞아

서울--(뉴스와이어)-- Korea Celebrates 10th Anniversary!

139년 역사의 세계 최고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한국판이 오는 2006년 8월호로 10주년을 맞이한다.

‘패션’과 ‘세련된 감각’의 대명사로써, <바자>는 젊고 사회적이며, 풍요로운 삶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에게 독창적인 가치를 제공해왔는데,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바자>에디터들만의 냉철하면서도 위트 있는 시각과 <바자>만의 수준 높은 <패션 저널리즘>은 이 시대의 여성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일조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위성DMB 채널과의 협력을 통한 ‘유비쿼터스 매거진’ 도입으로 패션 매거진 시장에 ‘혁신’을 더해왔음은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퍼스 바자>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년간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바자>스러운’ 요소들을 선별한 240페이지 분량의 별책 부록 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고급 앤티크 케이스에 담았다. 그 동안 책에 담아온 수많은 패션 화보와 기사들 중에서 가장 바자답고, 바자를 대표하는, 그리고 시대적으로 가장 스타일리쉬함을 상징해온 요소들을 표지, 패션 & 뷰티 화보, 일러스트레이션, 인터뷰 및 기타 비주얼 자료들과 함께 선별해 선보인다.

<하퍼스 바자>는 현재 전세계 18개국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카멜 스노우, 리즈 틸버리스와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이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리차드 아베돈, 만 레이 같은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비주얼 작업을 했고, 살바도르 달리, 버지니아 울프, T.S.엘리엇과 같은 유명 화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바자>에 글과 그림을 기고하여왔다.

웹사이트: http://esquire.ikissyou.com

연락처

BAZAAR 마케팅팀 조수영 대리, 02-317-4856,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