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직장새마을운동충청남도협의회(회장 鄭鉉泳)는 충청남도 후원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벽지인 태안군 이원면에 소재한 이원초등학교(관동분교 포함) 4~6학년 어린이 41명과 교장 및 교사 5명 등 총 46명을 초청하여 도시문화 체험기회를 가졌다.

이 도시문화 체험행사는 사회·문화적 환경이 열악한 벽지어린이들에게 도시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도·농간 유대를 강화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목적으로 지난 2004년도부터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19일은 태안 출발을 시작으로 엑스포과학공원, 대전MBC을 방문하고 시립대전미술관에서 전시중인 프랑스미술의 거장인 루오의 작품전을 관람하였으며 ▲20일에는 대전동물원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 도청을 방문하여 李完九 충남도지사와의 대화, 충청남도의회 개회식 방청을 한 다음 현충원을 방문 참배 및 헌화를 하였다.

▲21일에는 상신도예촌 체험행사 후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함으로써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께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20일 오후 1시 30분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李完九 충남지사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제198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참관하는 등 민선자치 도정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李 지사는 “자신의 어린시절은 회상하고 친자식을 만나는 심정으로 어린이들을 환영하면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이원초등학교 교정에서 전교생이 한 가족처럼 지내면서 참된 인성을 길러 나가고 있음”을 격려하면서, “꿈을 가지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갈 것, 책을 많이 읽을 것, 건강한 어린이가 될 것,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호롱불같은 사람이 될 것, 충효, 절의, 선비, 예의, 개척의 충남도의정신을 몸에 익혀 우리고장을 사랑하고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충남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도의새마을운동 차원에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벽지어린이들의 도시문화 체험에 대한 호응이 좋아 점차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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