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월평균 대비 필지기준 1.2%(123필지) 증가/면적기준44.7%(1,129만여㎡)감소한10,768필지/ 1,398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충북지역의 토지거래량이 금년 1월 감소, 2~3월 소폭 증가, 4월 소폭 감소후 5월과 6월에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및 토지ㆍ주택 투기지역 등 지정과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등 투기방지 정책이 잇따르면서 토지 시장이 안정되는 것으로 일단 분석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의 토지보상에 따른 인근지역 토지매입ㆍ아파트의 신규분양 등 의 사유로 일부 시ㆍ군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월을 기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원군 91.4%, 제천시 25.3%, 청주시 23.9%, 증평군 17.6%로 도내 4개 시ㆍ군이 증가하였고, 나머지 8개 시ㆍ군은 감소하였다. 특히, 진천군ㆍ옥천군ㆍ단양군ㆍ영동군은 각각 38.5%ㆍ36.6%ㆍ36.4%ㆍ32.7%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용도지역별로 분석하면 도시지역이 전체거래(10,768필지)의 60.2%인 6,479필지, 비도시지역이 39.8%인 4,289필지이며,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5,372필지(83%)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769필지(12%), 상업지역 203필지(3%), 공업지역 73필지(1%), 그 외지역이 62필지(1%)순이었다.
특히,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역인 제천ㆍ진천ㆍ음성지역의 지난 6월 한달동안 토지거래량은 2,669필지(제천 1,484 진천 433, 음성 752)로, ▲전월(’06.5월) 2,824필지(제천 1,184, 진천 704, 음성 936)보다 5.5% 감소, ▲전년도 월평균 3,122필지(제천 1,112, 진천 642, 음성 1,368)보다는 14.5% 감소하였다.
따라서, 도에서는 "도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과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 후 부동산시장이 점차 안정되고 투기적 거래가 사라지고 있다고 자체분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토지거래허가 심사를 강화하고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의 조기정착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2006년도 6월까지의 토지거래량(56,897필지)은 지난해 6월까지 거래량 (61,853필지)보다 8.0%(4,956필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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