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7월 21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유통교육센터(구 축협교육원)에서 현재 축산물의 소비행태를 분석하여 중장기 소비동향변화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까지의 가축개량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농협중앙회 및 한국종축개량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요내용은 농림부 박현출 축산국장의 “가축개량과 축산정책방향”,이발표 되며, 분야별로는 한우분야 축산물 유통연구소 정규성 소장의 “쇠고기 유통 변화와 전망”,신세계 백화점 이종목 부장의 “시장에서 쇠고기 구매 추이 및 전망”, 벽제갈비 김영환 사장의 “소비자 입장에서 본 쇠고기 소비 형태 변화”, 수원대학교 장순옥 교수의 “쇠고기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 발표된다.

낙농분야에는 농협중앙회 남인식 팀장의 “국내외 우유시장의 변화와 향후 대응방향”, 서울유우 김필주 소장 “시유의 판매현황과 전망”, 한국 야크루트 허칠성 박사의 “유제품의 소비형태와 향후 전망”, 상지대학교 최석호 교수의 “우유의 영양과 건강기능성에 관한 고찰”이 발표된다.

양돈분야는 영남대학교 유병현 교수의 “Pork chain과 종돈개량목표 설정”, 선진한마을 김성훈 박사의 “돼지고기 생산·공급 시스템의 발전방향”, 롯데마트 윤병수 과장의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 성향 및 요구”, 축산연구소 조수현 박사의 “돈육 및 가공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생산방향” 이 발표된다.

양계 분야는 주식회사 하림 정호석 부장의 “닭고기의 소비행태와 전망”, 풀무원 구민회 부장의 “계란의 소비행태와 전망”, 한협축산 박성진 사장의 “재래닭의 소비행태와 향후 전망”, 강원대학교 이성기 교수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닭고기 식품의 이용방안”이 발표된다.

축산연구소 개량평가과 노수현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축산물의 유통·소비형태 개관 및 전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축산물의 소비행태 분석 및 중장기 소비동향변화에 대한 업계의 분석 의견과 향후 대처방안을 통해 현실성 있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중장기 가축개량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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