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농업인의 건강과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농촌의 생활습관에 따른 질병예방에 관한 현황을 모색코자 「생활습관질병 제로화에 관련 세미나」를 7월 21일 농촌진흥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본청 관계관 및 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하여 일본의 생활습관 질병 제로화 마을을 모델로 한 한국농촌의 생활습관병 ZERO화 전략에 대해 서울장신대학교 이응철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윤병준 교수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남일호 팀장 및 참석자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를 통하여 이응철 교수는 “총체적인 삶의 질 향상” 의 기본이 되는 건강을 “생활습관병 ZERO화 전략” 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음을 발표할 예정이며 건강한 농촌복지건설을 위해 우리농촌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또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활습관병 제로화 전략 주제를 통하여 농업인의 생활습관에서 오는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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