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발효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상품화 전략 국제심포지엄 개최
최근 웰빙문화 확산 및 한류열풍 등으로 인하여 우리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 동아시아 지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전통발효식품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자원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식품으로서의 개발가치 가능성을 제시한다.
※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 건강과 환경 친화적인 소비경향을 지향하는 생활패턴
이날 행사에는 일본 주류총합연구소의 Sato 박사의 “일본 sake와 shochu의 양조기술”, 인도네시아 마다대학교 Kapti Rahayu 교수의 “인도네시아 전통 tempe와 kecap의 유통 현황 및 제조 기술”, 남중국공과대학교 왕계군 교수의 “중국 침줄주의 산업화 동향”과 전북대학교 신동화 교수의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가공현황 및 산업화 전망”, 인제대학교의 문갑순 교수의 “전통 침채류의 유통 현황 및 산업화 전망”, 농진청 농촌자원개발연구소 김태영 박사의 “한국의 주류현황 및 양조기술, 그리고 발전방향 제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부대 행사로 농촌에서 생산되는 국내의 전통 명주, 과일주, 전통 장류, 장아찌 등의 우수 제품소개와 전시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업과학기술원 농산물이용과 박홍주 과장은 “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우리의 전통발효식품이 세계적인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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