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5월 3일 지방산업단지로 지정된 지 6년만에 준공하는 이 단지는 8만 6,000여평의 규모에 3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산업단지 위치가 충북의 산업벨트와 수도권, 경기 남부, 구미와 대구 경북을 잇는 국가 산업벨트를 열십자(+)로 교차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오늘 준공하는 이월산업단지와 SKC공장이 그 중심에서 충북경제의 발전은 물론, 이를 국가산업 발전과 연계시켜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선4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산업 입지기반을 다지는 행사에 참석함으로서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오늘 준공한 산업단지 내 유일한 입주업체인 SKC(주)는 산업단지 조성을 직접 시행한 업체로서 1976년 창사이래 30여년 동안 화학, 필름, 디스플레이 소재산업을 생산,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국내 유망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4위의 필름생산국으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업체로서 지난 7월 4일 정부로부터 기업인이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제10회 산업기술혁신대상”을 수상한 업체이다.
오늘 준공하는 SKC 진천공장은 2,600평 규모의 최신시설 및 첨단설비를 갖춘 공장으로 폴리에스터필름, 축전지 및 일차전지 등 고부가가치의 정보통신 첨단소재 중심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서 연간 2,500억원의 생산효과, 1,5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 3,500여명의 인구유발효과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천군은 국가위성센터, 국가대표 선수촌, 그리고 혁신도시 등 중요한 시설과 기능이 입지되어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아울러 오늘 이월산업단지와 SKC공장의 준공을 계기로 진천지역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우택 도지사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은 경제에서 부터”라고 말하면서 “오늘의 산업단지와 SKC공장 준공식이 SKC의 발전과 함께 충북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향후 SKC(주)는 PI필름 등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기 위하여 단지 내에 2공장, 제3공장을 지속적으로 건설할 계획으로 있어 첨단산업 소재 분야의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담당 043-220-3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