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새로운 양식품종 기술을 보급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해삼종묘생산에 관한 전문기술이 소개된 ‘해삼종묘생산’ 수산기술서 2500부를 제작해 어촌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기술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10여년간 축적한 해삼종묘생산기술과 기초생태, 습성 등에 관한 전문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해양부는 해삼 종묘생산을 통해 대부분 자연산에 의존해온 해삼의 완전양식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해삼은 최고의 강정제로 꼽힐 만큼 원기증진과 보혈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해삼에서 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계통의 성분이 밝혀진데다 칼슘, 탄닌,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비해 해삼 생산량은 최근들어 급격히 감소해 해삼양식에 관심을 갖는 어업인들이 늘고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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