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간 관내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사랑이야기’ 글쓰기를 공모한 결과 모두 121명이 참가해 가슴 뭉클한 사연들을 쏟아냈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주간의 의의를 널리 홍보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함으로써 양성이 조화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일상생활속에 가족간 양성평등 이야기와 자랑하고 싶은 우리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은 21일 창원문인협회 회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입선 10명 등 16명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으로 도서상품권을 수여할 방침이며, 시상은 내달 1일 정례조회 때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기 때부터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가족사랑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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