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신입사원 수해지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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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6-07-20 13:22
서울--(뉴스와이어)--KTF는 이번에 새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과 함께(현재 입사연수중) 피해지역인 강원도 횡성군에 가서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복구하는 지원 활동을 펼쳤다.

장소: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내용: 구호물품 전달 및 수해 복구활동
참가인원: KTF 신입사원 35명 외 임직원 일동
일정: 20일(목) 10시~20시

기간중 KTF 재난재해 구호활동 내역

1) 광주 마케팅 본부(사업지원팀, 순천마케팅팀) : 12일 여수시청에 구호키트 전달 및 거리 봉사활동
- 구호키트 150개
2) 부산 마케팅 본부(사업지원팀, 진주 마케팅팀) : 11일 진주 문산읍 및 산청군청에 마련된 재해대책
본부에 구호 키트 전달
- 구호키트 210개
3) 수도권마케팅본부(원주마케팅팀) : 평창군 횡계면사무소에 구호물품 전달
- 구호키트 100개
4) 신입사원 구호 봉사활동 : 20일 강원 횡성군 청일면 일대
- 구호키트 200개, 라면박스 100상자, 식수 600개, 삽 등 복구 도구
5) 수도권마케팅본부(강릉마케팅팀) : 20일 강원 양양군청에 생필품 전달 예정
- 비누셋트 등 생필품 2백만원어치 전달 및 봉사활동 예정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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