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위해 병·의원, 약국 등으로 구성된 200개 질병정보모니터망과 123개소의 표본감시의료기관에 대한 일일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여 전염원을 조기에 발견, 처리키로 했다.
또 일본뇌염 등 법정전염병 예방접종(40만명)을 실시하는 한편, 접객업소종사자 등 취약계층 주민(4만8천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전염병 보균자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그리고 호흡기로 전염되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고자 병·의원 등 147개소의 냉각탑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와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상수도 및 간이상수도 등에 대하여도 소독상태를 상시 점검하여 잔류염소가 0.4ppm이상이 유지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동·출장소 자율방역단(55개반 125명)을 활용하여 주 2회이상 광주천 고수부지, 하수구, 물웅덩이, 가축사육장 주변 등 취약지 621개소에 대하여 분무 및 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또 주1회「공동방역소독의 날」을 지정하여 매주 화요일은 시 주관으로 5개 자치구에서 동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주 금요일은 자치구 주관으로 관내 동시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그리고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에 대비하여 생선횟집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 월 1회이상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하절기 취약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면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대책을 마련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날 음식 익혀 먹기와 외출후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난 18일 간부회의에서 “장마가 지나고 나면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치구와 협조하여 방역을 철저히 하고 계절성 전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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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정순복 062-613-3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