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지역암센터 건립 1억원 후원
20일 경남은행은 경상대학교병원에 경남지역암센터 건립을 위한 건립기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1억원의 건립기금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추진중인 경남지역암센터 건립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지게 되는데, 이날 지역기업인 경남은행의 기부금 출연으로 이번 모금 운동이 더욱 활력을 띨 것으로 보인다.
경남지역암센터는 정부와 경상남도, 경상대학교병원이 공동 추진중인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총 100병상 규모의 암센터를 200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경남은행 박영빈 부행장은,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암 정복을 위한 숙원 사업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지역대표은행의 지역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역내 각종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특히 지난 5월에는 공익재단인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을 공식 출범, 사랑나눔 휠체어 전달 및 사랑나눔 자매결연사업, 베체트 모녀돕기, 난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공동구호활동에 적극 나서며 나눔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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