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19일부터 소방방재청, 건교부 등 관계부처, 민간단체 합동으로 긴급 가동중인「7.14 긴급복구 추진본부」의「7. 14~18 호우피해」에 대한 응급복구 추진상황에 따르면 민·관·군 등 총 101,921명의 인력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2,670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주민생활안정을 위한 핵심기반시설 중 19일 현재 가스는 정상적으로 공급이 재개되었고, 인터넷 등을 제외한 일반유선전화 및 전력공급시설은 대부분 금일중으로 응급복구가 완료될 전망임.

또한, 중앙119 및 강원소방본부에서는 현재 21명으로 잠정 집계된 실종자의 수색을 위해 구조대원·군·경 2,088명 및 구조견 4두를 평창·인제 등 4개지역에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을 실시한 결과 7. 19일에 사체 2구를 발굴하였으며 금일에는 119구조대·군·경 2,952명, 헬기 12대, 인명구조견 10두를 투입하여 평창·인제·정선지역에 대한 실종자 수색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도로파손으로 차량진입이 어려웠던 67개마을(7,744명)중 62개마을(7,282명)이 고립해소 되어 구호활동 및 복구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고, 아직까지 차량진입이 불가한 5개마을 462명에 대하여는 우선 헬기 등을 동원하여 비상식량·음료수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교통두절마을의 구호를 위해 빵·우유(27,400개), 생수(28,110개), 라면(18,252개) 등 기타구호물품 7종 76,884개를 지원하였으며, 잔여 5개마을도 수위하강으로 도보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건진료, 구호반원 및 공무원 등이 현장에 진입하여 구호 활동을 전개 중에 있음

아울러 도로·상수도 등의 응급복구는 금일 07시를 기해 영동고속도로는 전면 개통되었고 피해가 심한 강원지역의 경우 통제중인 국도·지방도 등 19개 노선, 22개 통제구간도 대부분 내일까지 소통될 예정이며, 피해가 심한 평창~정선(국도 59호), 원통~양양(국도 44호)는 7. 26일까지 개통될 전망임

또한, 26개소의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내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의 경우 금일까지 65%인 7개소가 완료되어 늦어도 22일까지는 대부분 응급복구가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철도, 하천 등 기타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도 차질없이 추진중에 있음

뿐만 아니라 피해지역별로 발생된 재해쓰레기는 환경부에서 지자체, 한국환경자원공사, 생활폐기물협회, 건설폐기물협회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기일내에 수거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음

한편, 소방방재청은 20일 오전 10시 청장(문원경) 주재하에 어제 즉각적으로 가동시킨 「7.14 긴급복구 추진본부」 (단장 : 청장, 총괄조정반 인명구조반 , 응급복구반, 인력장비동원반)와 국방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관계관과 재난 및 안전관계 합동 민간 단체인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가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추진한 응급복구 진행상황과 향후계획을 긴급 점검

앞으로, 점검회의는 응급복구가 끝날 때까지 매일 정례화하여 각 반별, 부처별 추진사항과 문제점 해결방안, 조기 복구완료 계획을 지속 점검키로 함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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