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광양시와 컨공단, 순천·광양상공회의소와 함께 ‘경인지역 선·화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 우윤근 국회의원, 이희범 무역협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김수성 광양시의회 의장, 정이기 한국컨공단 이사장, 송영수 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터미널 운영사, 화주, 선사대표 등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광양항은 지난 98년 개장한 후 물동량이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고, 컨부두가 내년 16선석으로 확충되면 연간 300만TEU이상 처리하는 자생력있는 항만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이제는 광양항 증설과 관련해 더 이상 정치적 논리, 지역적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광양항처럼 우수한 항만을 키우는 것이 유통·물류회사에게도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나라가 물류중심 국가로 나아가는데도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광양항 소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해 인센티브 제공, 피더선박 전용부두 제공, 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조기 활성화에 전력을 쏟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어, 광양항 관련 상호 의견 교환시간을 갖고 선사 및 화주, 운영사들이 광양항 이용을 통해 물류경쟁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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