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4일부터 3주간에 걸쳐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야외축제 「납량퍼레이드 2006」를 개최한다.

납량퍼레이드는 관악기만으로 구성된 “전국우수콘서트밴드 초청연주회”와 우리나라 전통놀이 문화로서의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영화감상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납량퍼레이드」는 해마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 축제가 진정한 시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계속되는 전국우수콘서트 밴드 초청연주회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 8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시민을 위한 야외영화감상회 등이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장르별 야외공연이 시리즈로 개최된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번 「납량퍼레이드」를 통하여 어렵게 인식되고 있는 기초예술 분야의 감상법을 쉽게 알려주고, 또한 시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지도 높은 공연단체들을 초청함으로써 문화도시로서 대구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리고, 시리즈 공연을 통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지도 향상과 코오롱 야외음악당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예술회관은 올해의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그 규모를 좀더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수년내 「납량 퍼레이드」를 고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대구의 대표적인 한여름 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공연개요>
·제 목 : 한여름 밤의 야외공연 “納凉 퍼레이드2006”
·장 소 : 대구코오롱야외음악당
·주 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 2005년 동 행사 개최 참가 연인원 (출연진 / 관객)
- 전국우수콘서트밴드 초청연주회 : 750명 / 34,000명(6일간)
-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 : 250명 / 30,000명(5일간)
- 시민을 위한 야외영화감상회 : 없음 / 45,000명(3일간)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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