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과 2006.7.21(금) 11:30에 외교통상부에서 “외교통상부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간의 외교겸임교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관 학 협력 약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동 약정에 따라 외교통상부는 매년 경륜있는 대사급 직원 약간명을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교겸임교수’직을 겸하도록 하여 외교정책 관련 연구 및 강의활동을 수행토록 하고, 동 대학교 학생들의 국제교류 활동 및 국제기구 진출에 조력할 예정이다.

금번 외교통상부와 한국외국어대학간의 관·학 협력 프로그램은 외교일선에서의 실무경험과 대학의 교육 연구기능을 접목시킴으로써 외교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서는 물론이고 대외정책 연구에 있어서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국어대 초대 외교겸임교수에는 아래 직원들이 내정되어, 금년 9월부터 강의 및 연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김웅남 외무공무원 외교겸임교수
- 신형근 외무공무원 외교겸임교수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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