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양국 정부간 문화교류협력분야의 정례 협의채널인 제2차 한-우즈벡 문화공동위원회가 구본우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과 Mr. Ravshan MANSUROV 우즈벡 문화부 문화유산시설 보호국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2006.7.21(금) 15:00-17:00, 외교부 17층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한-우즈벡 양측은 금번 회의에서 지난 2004년 5월 개최된 제1차 문화공동위원회 이후 양국간 문화교류 현황을 평가하는 한편, 금년 3월 우즈벡 카리모프대통령 방한시 체결된 ‘2006-2008 한-우즈벡 문화교류계획서‘에 언급된 교육, 문화, 방송, 체육, 청소년 분야의 구체적 이행관련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동 공동위에서는 지난 2004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한국문화주간’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될 ‘우즈벡 문화주간’의 개최 문제와 문화 유산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금번 공동위를 통해 한 우즈벡 문호교류의 발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즈벡과는 2005, 2006년 연이은 한·우즈벡 정상회담으로 인해 우호협력 관계가 한층 더 진전되었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한류 진출 및 확산의 거점국가로서, ‘03년 ’겨울연가‘, ’05년 ‘대장금’, ‘다모’ 등의 한국 드라마 방영은 일반 우즈벡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인 바 있다. 정부는 오는 10월 우즈벡에서의 ‘한국문화주간’을 맞아 ‘한류 OST 콘서트’, ‘문화공연단 파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중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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