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회 1R,서희경 6언더파 66타로 단독선두에
첫날 1번홀부터 3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최고의 출발을 선보인 서희경은 코스 중 가장 어렵기로 소문이 난 7번홀(파4,389야드)에서도 7번 아이언으로 친 145야드짜리 펀치샷이 핀 좌측 1.5미터 지점에 붙어 환상의 버디를 잡아냈다. 전반 9홀에만 버디 4개를 솎아낸 서희경은 이어지는 10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이어갔다.
6번째 버디는 그야말로 절정의 샷감각을 자랑하는 어프로치샷이었다. 파5홀(558야드)에서 친 세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하자 어프로치 웨지로 홀을 공략해 바로 홀-인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1타차 선두로 나선 서희경은 “오늘 드라이버샷은 별로였지만 아이언샷과 퍼트가 비교적 좋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며 라운드를 분석했고 “오늘 성적에 신경 쓰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2라운드를 전망했다.
한편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로 단독 2위에 머문 최나연은 “오늘 오랜만에 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쳤다.”며 밝게 웃었다. 골프코스가 어렵다는 생각에 더욱 신중하게 쳤다는 최나연은 “욕심을 조금 내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타차 3위 그룹에는 이주은(29), 최우리(21,LIG-김영주골프), 김민선(19), 문수영(22) 등 4명이 포진해 2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휘닉스파크 클래식 우승자 박희영(19,이수건설)은 첫날 71타(-1)를 치며 이가나(19,르꼬끄골프)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KB 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대회 우승자 안선주(19,하이마트)는 김소희(24,빈폴골프)와 함께 이븐파 공동 25위에 올랐다.
한편 ADT CAPS 상금순위, 대상포인트,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우승후보 0순위’ 신지애(18,하이마트)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하며 송보배(20,슈페리어)와 함께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끝마쳤다.
‘대한민국 대표은행’ KB 국민은행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2라운드 역시 MBC ESPN과 J골프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개요
2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있는 KLPGA는 1055명의 여자프로골퍼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주로 투어프로와 티칭프로에 종사하고 있다. 골프여왕 박세리를 비롯하여 얼짱 신드롬을 일으킨바 있는 안시현 등 많은 스타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KLPGA 소속 프로들은 유행을 선도하며 자신감 있고 능력 있는 현대여성을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로서 그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은 일반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KLPGA는 KLPGA투어, 드림투어, 3부투어, 시니어투어 등 4개의 골프투어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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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고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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