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우체국 새 청사 이름 공모

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부지에 건립하는 새 청사의 이름을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공모한다.

당선자는 오는 9월 우정사업본부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 당선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최우수 100만 원, 우수 2명 각 50만 원, 가작 5명 각 10만 원, 행운상 20명 각 3만 원 상당 기념우표첩)이 주어진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우정사업본부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공모내용을 참조하여 건축물의 특징과 우정사업의 이미지를 함축하는 이름을 지어 우편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새 청사는 전체면적 2만 2천 평에 지하 7층, 지상 21층으로 건립된다. 새 청사는 에너지 절약형 조명기구 설치, 열병합 시스템도입, 중수설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업무용 건물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또 지능형 건축물 시스템(IBS)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고 국제회의장 구비, 터치스크린 방식의 청사안내 시스템 구축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우정사업본부의 상징적 건축물로써 우정원, 열린 마당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도시민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여 명동 지역을 대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중연 본부장은 “새 청사에는 서울중앙우체국이 입주하고 여유 공간은 국내외 민간기업 등에 임대하여 국유재산을 민·관이 함께 사용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우체국은 현 위치에서 1905년부터 99년간 국민에게 우정서비스를 제공해오다가, 건물 노후로 지난 2003년 전면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우정사업본부 경영정보과 홍보담당 최성열 02-2195-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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