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환경보전 및 녹색도시창원21추진위원회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방향에 대한 정보를 축척하고 공유하기 위해 2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시청 제3회의실에서 생태도시 건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생태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공무원과 환경ㆍ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조경학과 김귀곤 교수가 초청돼 생태도시의 개념과 유형, 생태도시의 선진사례가 생태도시 조성에 주는 시사점,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서는 윤성윤 경남발전연구원 환경관광연구실장이 ‘에코시티’라는 주제로, 임희자 마창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환경도시-건설이 아닌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 되어야’라는 주제로, 허영준 에너지관리공단 과장이 ‘생태도시 건설을 위한 신ㆍ재생에너지 도입방안’을 주제로, 이상용 경남물포럼 사무국장이 ‘물순환 생태도시 창원만들기’라는 주제를 발표했으며 창원대 이택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분야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생태도시가 21세기형 이상도시로 등장함에 따라 환경포럼을 열게 됐다”며 “시가 추진하는 ‘생태도시’를 효율적으로 건설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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